나를 둘러싼 일상은 큰 변화가 없는데 당장 세상이 바뀔 것처럼 주위는 시끄럽다. 혁신적인 변화의 주류가 될런지 메타버스처럼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날지 모르겠다. 그 정도 예측할 혜안을 가지지 못함이 아쉽다.3d 분야도 AI로 인해 혼란스럽다. 그동안 잘 해오던 것들이 하루아침에 존폐의 갈림길에 서있다. AI가 만들어 낸 것과 인간이 만들어낸 것 사이의 차이점을 찾느라 분주하다. 분노하며 AI의 결과물을 폄하하는 사람도 있고, AI를 활용하여 그동안 사용하던 본인의 기술과 융합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고, 세상이 변하든 말든 여전히 하던 일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 사이에서 정답은 못찾겠다.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만드는게 재미있고 좋아서 시작했던 3d이기 때문에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