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감성에정체불명의 텍스쳐.  알레시 드레스드 머그컵 도면 (라이노6으로 저장되었습니다)

그 흔하던 '콜라 병'은 어디로 갔을까...부시맨의 '콜라 병'도 이제 추억 속으로.  코카콜라 도면 (라이노6으로 저장되었습니다)

제타건담에 등장하는시로코의 디오콩콩코믹스 컬러판 제타건담에 씌인메카닉의 제원만 읽어 보았을 뿐인데얼마나 강한 빌런인지 상상이 되었다.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언제부터인가 하게 되었는데지금이라도 행동에 옮기게 되어 다행이다. ..............................................히스토리정해진 것은 없고, 느낌 대로 자유롭게... 단순 Copy가 되지 않도록 디테일도 표현해 본다. 프레임도 디테일을 넣어 본다.파라메트릭 기술도 사용해 보고, 하다 지치면 렌더.끝을 향해 나아가는 중~

토이 제작의 눈을 뜨게 해 준 고마운 모델이다. 무장은 ‘베레타 Auto9’ 뿐이다. 아쉬운 건 허벅지 수납 기믹을 넣지 못하는 것이다. 크기를 줄이면 어떻게 공간을 만들 수 있겠지만 전혀 품새가 나지 않을 것이다. 렌더 몇 장.

레고는 단순 장난감이 아니었다... ㅡ..ㅡ;배트맨 헬맷은 정말 'Hell' 이었다.

해보고 느낀 점은..차 종류는 되도록 하지 말자.뭐가 많다. 그것도 아주 많이...  자동차는 디테일이 상당히 많다. 이제는 체력 전이다.익스테리어 의뢰만 받았지만 인테리어까지 진행 해보기로 한다. 결과가 어떻든 마무리는 하고 싶다.​다행히 동네에 운행 못하는 ‘각그랜저’ 한 대가 주차되 있어서 3D 스캐닝 데이터 없이도 모델링은 가능했다. 궁금하면 달려가서 볼 수 있으니…​구석구석 만들다 보니 이 차와 친구가 된 것 같다.  렌더 몇 컷.